HOME > 관련기사 "한국 변호사들, 미국 시장 진출 어렵지 않다" 7일 서울지방변호사회(서울변회) 주최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국 법률시장 진출방안 모색 세미나'에서는 한국 변호사들의 미국 시장 진출 방안이 본격 모색됐다.우선 오욱환 서울변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미 FTA 시대를 맞아 미국의 법체계를 알아보고 우리 변호사들이 미국 법률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세미나 개최 ... 변호사 법복 첫 선 보이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오욱환)는 23일 창립 104주년을 맞아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서울변회 창립 이래 처음으로 집행부 임원 전원이 새로 제작한 변호사 법복을 입고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오욱환 회장은 "변호사 법복을 입은 참뜻은 자랑스런 선대 변호사들의 애국, 애민정신을 이어받아 변호사가 국민에 대... 지멘스 준법감시인 "준법지원제도는 생존을 위한 것" "우리는 살아남기 위한 생존 방식의 하나로 준법지원제도를 택했다" 플로리안 스투어왈트(Florian Stuerwald) 지멘스 코리아 준법총괄전무는 지멘스 준법지원제도의 핵심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지난 21일 저녁 7시 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플로리안 스투어왈트 준법총괄전무를 초청해 '지멘스의 준법지원제도'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가졌다. 스투어... 서울변회, 23일 창립 104주년 기념식 개최 오는 23일 창립 104주년 맞는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오욱환 변호사)가 변호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집행부 임원 전원이 새롭게 제작한 변호사 법복을 입고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변회는 이날 제18회 시민인권상과 제1회 인권봉사상 시상식을 함께 진행한다. 사회에 봉사하는 모범 경찰관을 선정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만든 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