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청 "10월 신설법인 5074개, 전월·전년동월比 ↑" 10월 신설법인 수가 8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이 발표한 '2011년 10월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10월 신설법인은 5074개로 전월 대비 6.4%(304개), 전년 동월 대비 5.2%(252개) 증가했다. 10월 실적으로는 2003년 이래 가장 높은 기록으로 1~10월 누계 신설법인은 5만3033개로 최근 5년간 1~10월 누계 평균(4만5429개)을 16.7%(76... "벤처기업, 일반 中企보다 성장률 44.2%↑" 벤처기업의 매출 성장률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2011년 벤처기업 정밀 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벤처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72억2000만원으로 지난해 60억7000만원과 비교해 18.9%(11억5000만원) 증가했다. 이는 대기업(15.8%)과 비교하면 19.6%, 일반 중소기업(13.1%)에는 44.2%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수치다. 또 벤처... (대한민국 중견기업, 엔젤이 되다!)제닉, '하이드로겔' 화장품에 이어 산업용까지! 앵커 : 중소기업청과 뉴스토마토가 공동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대한민국 중견기업, 엔젤(Angel)이 되다!’ 인데요. 매주 금요일마다 산업부 문경미 기자와 함께합니다. (인사) 대한민국 대표 중견 벤처기업들과 그들이 키워내는 창업 초기 기업들을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해주실 기업은 어디인가요? 기자 : 오늘 만날 회사는 제닉(123330)입니다. 앵커 : 제닉은 말이 필요 ... (토마토인터뷰)조주현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과장 진행 : 이은혜 앵커출연 : 조주현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과장 앵커 : 토마토 인터뷰 순섭니다. 최근 한미FTA 비준에 대한 정치권 이슈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무엇보다 이런 상황에서 가슴 졸이게 되는 것은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들이 아닐까 하는데요. 오늘은 이분들의 입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곳이죠.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국의 소상공인정책과장님 모... 벤처기업, 특성화高 졸업생 매년 500명 채용 앞으로 매년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생 500명을 벤처기업에 채용하는 방안이 마련됐다. 중소기업청과 벤처기업협회, 중기청이 육성하는 특성화고 66개교와 KB국민은행은 17일 서울공고에서 특성화고생의 벤처기업 취업연계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앞으로 벤처협은 연봉과 복리후생, 매출규모, 성장가능성 면에서 우수한 벤처기업을 선정해 '다리 역할'을 하고, 우수 벤처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