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세종시 행복아파트, CM 기법으로 짓는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건설청)은 세종시 2차 행복아파트(400세대)와 경로복지관(100세대) 건설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건설사업관리(CM) 기법을 도입, 건설한다고 7일 밝혔다. 건설사업관리(이하 CM, Construction Management)란 건설공사의 기획·타당성조사·분석·설계·조달·계약·시공관리·감리·사후관리 등 관리업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전문업체에... 희림, 14억 규모 세종시 오피스텔 신축공사 수주 희림(037440)이 대우건설(047040)과 14억원 규모의 세종시 오피스텔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기관은 2014년 6월30일까지다. 세종시청사 기본 및 실시설계, 세종시 정부청사 2단계 2구역 전면책임감리 등 세종시에서 추진되는 주요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는 희림은 이번 계약으로 세종시 오피스텔 건립의 첫 테이프도 끊게 됐다. 희림이 설계하고 대... 행복청, 도시건설 단계부터 재굴착 방지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도로 재굴착에 의한 예산낭비를 막기 위해 '도로재굴착방지시스템(REPS Road re-Excavation Prevention System)'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행복도시는 첫마을을 비롯해 공공기관 이전 청사, 인근 도시와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로 등 주요 기반시설 건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수많은 건설공사가 상호 유기적인 관계로 연결... 중견건설사, 대형사 포기부지 낙찰받아 세종시 입성 채비 세종시에서 대우건설(047040), 포스코건설 등이 분양시장에서 크게 성공을 거둔 후, 중견건설사들도 속속 분양준비를 하고 있다. 삼성물산과 대림산업이 사업을 포기한 필지에 대해서도 중견건설사가 낙찰을 받은 상태여서 사업 진행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삼성물산(000830)과 대림산업(000210)이 계약했다가 사업포기로 해지된 세종... "세종시 마지막 기회"..첫마을 미계약 아파트·상가 재공급 충청권 부동산 훈풍의 진원지인 세종시의 첫마을 미계약 아파트와 단지내 상가 재공급이 진행된다. 세종시는 지난해 10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부문 첫마을아파트 분양을 시작으로 최근 청약 마감된 대우 푸르지오, 웅진 스타클래스, 포스코 더샵 등 민간주택에 까지 열기가 확산됐다. 수도권에서는 희귀해진 '프리미엄'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등 업계에서 보는 세종시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