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더반회의로 풍력, 태양광업체 新 모멘텀 확보-현대證 현대증권은 12일 지난 주말 더반 유엔 기후변화 협의에서 중국·인도가 탄소배출을 제한하는 교토의정서 2기에 동의하면서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업체와 탄소배출권 업체가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더반 기후변화회의의 결론은 교토의정서 체제를 연장하고 2015년까지 새로운 법적합의를 달성하겠다는 것"이라며 "특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