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기아차, 올해 신흥시장 '최고의 차' 휩쓴다! 현대·기아차가 유럽과 브라질 등 신흥시장에서 현지 주력차종의 인기로 '최고의 차' 자리를 휩쓸었다. 15일 현대·기아자동차에 따르면 유럽 신흥시장에서 현대차(005380) 아반떼가, 브라질에선 현대차 i30, 러시아에선 현대차 쏠라리스와 기아차(000270) 모닝이 각각 최고의 차에 선정됐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 시장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 한국지엠 경영진, 쉐보레 버스 타고 1박2일 로드 투어 한국지엠 경영진이 쉐보레 브랜드의 성공적인 한 해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쉐보레 버스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1박 2일간의 로드 투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마이크 아카몬 한국지엠 사장과 영업, 마케팅 등 각 부문 부사장 등 20여명의 경영진은 이날 인천을 시작으로 서울, 대전, 부산, 창원시를 방문해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고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한편, 쉐보레 브... 현대차 벨로스터, 내년 美서 주목할 신차 '톱10' 선정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으는데, 마치 화성에서 막 날아온 곤충 같다" 국내 한 케이블방송 자동차전문 프로그램에서 출현자가 현대차(005380) 벨로스터를 이 같이 표현해 많은 화제가 된 바 있다. 출시 당시부터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은 벨로스터가 내년 미국에서 주목할 10대 신차 중 하나로 선정됐다. 14일 미국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인 켈리블루북은 최근 ... 한국지엠,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미리 크리스마스'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지난 13일 저녁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정 아동을 초청해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갖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는 마이크 아카몬 사장을 비롯한 한국지엠 임직원들과 부광다문화 가족지원센터 등 인천지역 9개 복지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한국지엠, '홈케어 서비스' 말리부까지 확대 한국지엠은 준대형 세단 알페온에 시행해 온 '홈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된 말리부와 알페온 이어시스트에 확대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홈케어 서비스란 차량 인도 후 일주일 이내에 영업직원이 구매 고객을 재방문하는 국내 업계 유일의 밀착형 고객 케어 서비스로, 고객이 구입 초기에 차량을 운전하면서 가졌던 궁금증이나 미처 알지 못했던 차량 정보를 영업직원이 설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