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쏠리테크, KT에 123억 규모 LTE 중계기 공급 코스닥 통신·방송 장비업체 쏠리테크(050890)는 KT(030200)와 123억4700만원 규모의 롱텀에볼루션(LTE) 중계기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지난해 기준) 대비 13.9%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  제4이통株, 사업자 선정 무산에 일제히 '↓' 방송통신위원회의 제4이동통신사 사업자 선정이 무산됐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일제히 급락세다. 16일 오후 12시56분 KMI관련주인 자티전자(052650)와 동부CNI(012030)는 전일대비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져 각각 2995원과 1만3050원을 기록 중이다. 디브이에스(046400)는 같은 시간 전일대비 74원(8.71%) 떨어진 776원에, 유비쿼스(078070)는 80원(1.69%) 하락해 4650원에 ... 쏠리테크, SKT와 13억 규모 중계기 공급계약 체결 쏠리테크(050890)는 8일 SK텔레콤에 13억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6%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23일까지다. 쏠리테크, SKT와 33억원 중계기 공급계약 쏠리테크(050890)는 SK텔레콤(017670)과 33억3837만원의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제4이동통신株, 현대그룹도 참여한다..’↑’ 현대그룹이 제 4이동통신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대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19분 현재 쏠리테크(050890), 서화정보통신(033790), 영우통신(051390) 그리고 기산텔레콤(035460)은 모두 상한가에 진입해 거래되고 있다. 케이엠더블유(032500)는 12.51%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는 현대그룹과 IST(인터넷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