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건설, 사우디 시장이 몰려온다-HMC證 HMC투자증권은 25일 건설업종에 대해 사우디 발주 증가를 주목하라고 밝혔다. 이광수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페트로 라빅 2단계 (50억 달러) 발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우디 발주가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 370억 달러의 사우디 프로젝트 발주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11년 한국업체의 사우디 M/S는 23%로 경쟁력이 증명됐다"며, "사우디 발주 증가는 중동 건설 발주...  25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삼성증권 25일 추천주 <이슈 포커스> ◇FPCB 2012년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시장 성장에 따른 FPCB 수요 증가로 관련업체 강세*관련종목 : 인터플렉스(051370), 플렉스컴(065270), 비에이치(090460) 등 ◇조선주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 속에서 신규 수주 소식 전해지며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 고조*관련종목 : 현대중공업(009540), 삼성중공업(010140), 대우조...  25일 신한금융투자 추천종목 신한금융투자 25일 추천주 <신규 추천주> ◇ 삼성SDI(006400) 아이패드2향 2차전지 판매급감 등으로 4분기 실적부진하나 2차전지 가동률 회복으로 1분기 실적 회복 전망. 1분기말 아이패드3 출시와 울트라북 증가에 따른 전지 출하량 증가, 태양광부문 적자 축소가 2012년 실적 견인. ◇ 미래에셋증권(037620) 자산관리 부문 역량 강화로 실적개선 기대되는 가... 잠잠한 분양시장, 설 이후 '후끈' 달아오른다 지난 연말과 올해 연초 잠잠한 분양시장이 설 연휴를 보낸 뒤부터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3월에 전국에서 4만여 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설 연휴 이후인 2~3월에 전국 분양예정 아파트(주상복합,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포함)는 총 72곳 4만413가구다. 이는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밀어내기 물량이 많았던 2008년 7만5... GS건설, 설 앞두고 '사내 금연 운동' 본격화 GS건설(006360)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한 금연 캠페인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GS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GS역전타워 본사에서 금연챌린지 1기 선포식을 열고 임직원 건강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본격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첫 시행한 금연챌린지는 임직원 금연 프로그램으로, 이번 1회에 참가 신청서를 낸 인원은 전체 흡연 직원(1650여명)... GS건설, 올해 신규 수주 전년비 30%↑-토러스證 토러스투자증권은 19일 GS건설(006360)에 대해 2012년 신규 수주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5만원을 제시했다. 업종 내 최선호주도 유지했다. 박용희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형 건설사 4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저조할 것"이라며 "GS건설도 4분기 실적은 저조하지만 올해 신규 수주 가이던스는 17조3000억원으로 전년대비 30% 증가할 것"이라고 설... GS건설, "똑같은 아파트는 가라"..고객맞춤 주택 공급 천편일률 개성없는 주택을 탈피해 수요자의 성향에 따라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적용할 수 있는 곡객 맞춤형 주택이 나온다. GS건설은 현대인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주택 공급을 위해 리모델링 사업을 위한 증축공법과 리모델링 평면 6건, 2인가구 특화평면 등을 저작권등록 또는 특허출원했다고 17일 밝혔다. GS 건설은 이번 사업을 주택시장 변화를 선도할 핵... 상위 10개 대형건설사 분양경쟁 올해도 치열 올해도 부동산 시장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 대형건설업체들이 각기 다른 분양 전략으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나섰다. 10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경기 북부지역과 세종시, 삼성물산은 강남 보금자리지구와 재건축 단지, GS건설은 재개발 지구 아파트 분양에 '올인'한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 1분기 대형건설사 해외수주 '기대감'..예상모멘텀 다수 정부가 올해 해외건설 수주 목표액을 700억달러로 잡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지원을 총동원할 방침인 가운데, 올 1분기 대형 건설사들의 해외수주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6일 건설사와 증권가에 따르면 메이저 건설업체들의 1분기 해외수주 모멘텀이 지난해 연말로 예정됐던 프로젝트들의 1분기 이연까지 합쳐 전반적으로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