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스틱·한국투자·SL·LB·에이티넘 '최우수 창투사' 지난해 창업투자회사(창투사)의 경영상태와 투자역량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틱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SL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 5개사는 A등급 가운데서도 가장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소기업청이 지난해 85개 창투사를 대상으로 경영상태와 투자조합 운용성과, 운용인력, 리스크관리 등 경영... (토마토인터뷰)송종호 중소기업청장 앵커 : <토마토인터뷰>시간입니다. 오늘은 지난해 말 중소기업청장으로 취임한 송종호 중소기업청장을 모셨습니다. (인사) 대전에 중기청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멀리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일한 중소기업청 출신 청장, 으로 관심이 집중됐었는데요. 그만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관련돼 누구보다 전문가라는 평가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취임한 지 이제... 중기청, 올해 모태펀드에 3천억 출자..1조 펀드 결성 지원 중소기업청이 올해 엔젤투자 활성화와 신성장·녹색분야 등의 창업초기 유망기업 육성을 위해 모태펀드에 3000억원을 투입한다. 중기청은 26일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태펀드 재원을 지난해보다 1175억원 많은 1조4791억원으로 확대하고, 신규재원과 회수금을 활용한 3000억원을 출자해 총 1조원의 신규 벤처펀드가 결성되도록 지원하겠다... 작년 신설법인 6만5천개..2000년 이후 최대치 지난해 신설법인 수가 2000년 이후 최대치인 6만5110개를 돌파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8% 증가한 수치다. 중소기업청은 26일 '2011년 연간 및 12월 신설법인 동향'을 발표하며 "지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크게 감소했던 신설법인수가 2009년 하반기부터 회복세로 접어들며 지난해 지속적인 수출호조세와 창업지원정책 강화, 베이비부머세대 퇴직자 증가 등으로 인해 2000... 중기청, 찾아가는 中企지원 설명회 '스타트!' 200회 이상 진행될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가 19일 시작됐다. 중기청은 다음달 말까지 전국에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200회 이상 진행한다.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소상공인진흥원 등 중소기업 관련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기관의 지원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