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청 "기업경영 해법 동영상에서 찾아보세요" 프로그램 개발 업체 A사는 근로자가 15명이 채 안되지만 근무시간이 일정하지 않는 업무 특성상 40시간 근무제를 도입하지 못하고 있다. 이를 해결할 근로계약이나 취업규칙, 임금체계 등 전문지식이 필요할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중소기업들이 경영할 때 현장에서 생길 수 있는 각종 애로사항을 해결한 우수 사례가 동영상으로 제작돼 일반에 공개된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 (뉴스토마토-벤처協공동기획)알서포트, 원격지원 서비스 아시아 1위 기업 앵커 : 뉴스토마토와 벤처기업협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순서입니다. <벤처, 기업경영에 ‘문화’를 더하다!> 시간입니다. 산업부 문경미 기자와 함께 합니다. (인사) 오늘은 어떤 기업을 다녀오셨나요? 기자 : 오늘 소개할 기업은 알서포트라는 회산데요. 여기에서의 알(R)은 영어 대문자인데요. 리모트(Remote)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회사의 사업을 대변하는 글자라고 할 수... 장애인 창업보육실 입주기업 매출 21% 증가 정부가 장애인들의 창업을 촉진하고 기업지원을 위해 운영중인 '장애인기업 종합지원센터'의 지난해 실적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보건복지부와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장애인기업 종합지원센터'의 창업보육실을 통해 지원받은 장애인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전년대비 21% 늘었다. 복지부 소관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는 전국 주요거점에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의 ... 중기청·중진공, 소공인 특화자금 450억원 투입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영세 소규모 제조기업을 위한 소공인특화자금을 신설하고, 올해 450억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소공인특화자금은 뿌리산업 등 10인 미만의 소규모 제조업체(소공인)만을 대상으로, 최고1억원 이내에서 융자가 가능하다. 중진공은 "신용대출을 위주로 중진공이 직접 전액 대출 하고, 업종별 전문가가 생산현장의 문제점이나 취약점에 ... 올해 中企 금융 총 592.2조 풀린다 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위한 자금으로 총 592조2000억원이 풀릴 예정이다.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과 16개 중소기업 금융 관련 기관들은 2일 오전 '2012년도 제1차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를 열어 중소기업 금융지원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정책금융 81조5000억원과 은행 등 민간금융 510조7000억원 규모 등을 포함한 중소기업금융 총 592조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