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상클립) "창녕함안보 안전 문제 없다"..국토장관 직접 '진화' 창녕함안보(4대강정비 낙동강사업 18공구) 세굴·누수 발생과 관련 4대강 보 안전에 대한 의혹이 확산되자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이 직접 진화에 나섰다. 국토부는 민관합동특별점검반을 운영하는 한편, 학계와 시민사회단체 등이 제기하는 우려에 대해 주간 단위 정례브리핑을 실시하는 등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권 장관은 20일 브리핑을 통해 "보 안전성에 문제를 제기하... 고의·과실없는 도로점유자 점용료 부과 앞으로 도로관리청 정밀 측량에 따라 도로를 점용한 경우 점유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다면 점용허가를 받아 점용료를 납부할 수 있게 된다. 또 도로구역의 점용수요가 많은 곳은 일반 경쟁입찰방식에 의한 점용자 결정이 허용된다. 국토해양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도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마련해 오는 20일부터 입법예고 한다고 19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도로관리청 측량 ... 건설기계 안전관리계획, 소규모 현장까지 확대 공사현장 건설기계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이 소규모 현장까지 확대된다. 또 각종 건설장비 조종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천공기 및 항타·항발기 조종사 면허가 조정·신설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3일 발생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공사현장의 항타·항발기 전도 사고와 관련 14일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해당 시공업체에 건설기계 관리상태의 불량에 따... 뉴타운 실태조사 주민자발적 동의 없으면 못해 앞으로 추진위원회 또는 조합이 구성된 뉴타운지구에 대한 해제, 분담금 등 실태조사는 주민이 자발적인 동의를 거쳐 요청하는 경우에만 지자체가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주택 수요가 많은 서울시에 1~2년 후 주택공급 안정을 위한 소규모 가용지 발굴과 보금자리사업 진행 중인 오금, 신정4지구에 대한 지구지정 절차도 완료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와 서울시, 경기도,... (인사)국토해양부 ◇국장급 채용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사업지원국장 문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