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식창업주 기획) ②신규 브랜드를 선점하라 외식업계 창업을 고려한다면 무엇보다 각 프랜차이즈 특성과 운영 현황, 상권 보호 여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기존에 널리 알려진 프랜차이즈는 그만큼 주요 상권에 이미 너무 많이 자리잡아, 동종 업계뿐만 아니라 같은 브랜드끼리 수익 경쟁을 벌여야 하는 촌극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기존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활용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노릴 수 있는 방안은 무엇... 얼굴만 내세운 스타마케팅은 끝났다 유명 연예인을 모델뿐만 아니라 직접 해당 사업에 참여자로 끌어들이는 적극적인 스타마케팅이 프랜차이즈 업계의 새로운 홍보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의 모델이었던 탤런트 송승헌은 지난달 카페베네가 론칭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의 제1호 가맹점주가 됐다. 블랙스미스의 전속모델인 송승헌은 22일 오후 신사역 부근에 마련된 블랙스미스 1호점... (영상클립) 카페베네, 외식업 도전 첫 신호탄 `블랙스미스` 오픈 토종 커피전문점 (주)카페베네가 외식업 도전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주)카페베네는 17일 오전 서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퓨전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 제1호점의 오픈 기념식을 갖고 외식사업 확대 추진안을 밝혔다. 브랜드명 '블랙스미스'는 뜨거운 화덕에서 쇠를 벼리던 대장장이를 가리키는 말로 그들의 장인정신을 요리사들이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297.52... '미스 리플리' 박유천이 더 멋있어 보이는 이유? 캐딜락이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껏 뽐내고 있다. GM코리아가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에 '캐딜락 DTS 플래티넘 에디션(Platinum Edition)'을 협찬하고 있는 것이다. 캐딜락 DTS 플래티넘 에디션은 주인공 박유천의 애마로 등장한다. 세계적인 리조트 그룹인 몬도그룹의 후계자 박유천(송유현 역)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