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바코, ‘학교폭력’ 주제로 공익광고 선보여 ‘학교 폭력’이 사회문제로 부상한 가운데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이원창, 이하 코바코)가 이 문제를 주제로 한 공익광고를 제작, 27일부터 지상파TV와 케이블TV를 통해 방영하고 있다. 코바코는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코바코는 다음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해당 공익광고에 대한 시청소감과 의견 등... 케이블TV방송협회장 양휘부 단독 추천 차기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후보로 양휘부 전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이 단독 추천됐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와 복수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사장단은 21일 양 전 사장과 조재구 전 중화TV 사장, 오광성 전 씨앤앰 부회장 등 3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보고 양 전 사장을 차기 협회장으로 낙점했다. 이에 따라 이변이 없는 한 양 전 사장은 오는 24일 총회와 오는 28일 이사... 방송광고공사, 'HD 코덱스' 서비스 개시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이원창, 이하 코바코)는 고화질 광고소재전송시스템(HD KODEX)을 구축하고 20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고화질 광고소재전송시스템은 기존 방송광고소재전송시스템(KODEX, KOBACO Data EXpress)을 발전시킨 것으로 KODEX는 CF, CM 등 방송광고 소재를 디지털신호로 바꿔 전송하는 방송광고소재전송시스템이다. 코바코는 연말 아... "TV 프로그램 PPL 우려만큼 거부감 크지 않다" 지상파TV 프로그램을 통해 상표가 노출된 간접광고(PPL)가 예상과 달리 시청 흐름을 크게 방해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간접광고는 방송프로그램 안에서 상품을 소품으로 활용해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광고형태로 지난 2009년 도입 당시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이원창, 이하 코바코)는 14일 지상파TV 프로그램으로 간접광고를 접한 시청자 60%... 코바코 "3월 광고시장 기지개" 2012년 3월 국내 광고시장이 2월에 비해 상당 폭 호전될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이원창, 이하 코바코)는 13일 ‘광고경기 예측지수(KAI; Korea Advertising Index)’를 통해 3월 광고경기가 2월에 비해 크게 호전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고경기 예측지수’는 400대 주요기업을 대상으로 다음 달 5개 주요광고매체 광고비 증감여부를 조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