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건협, 건설산업 윤리경영·사회복지 실천 결의 대한건설협회는 23일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5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건설산업 윤리경영 및 사회공헌 실천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건설산업이 후진적 관행을 탈피하지 못해 국민들로부터 따가운 비판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진산업으로 재도약'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직면해 있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협회 대의원들은 결의문에서 '윤리·투명... 건협 서울시회 "올해 수주확대위한 제도개선에 집중"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이하 서울시회)가 올해 회원사 수주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에 시회 업무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서울시회는 16일 오전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의 '2012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또 제23대 시회장 선출기준 결정건과 관련해 후보자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기탁금 3000만원 납부 ... '온라인 건설적산 서비스'로 공사비산출 쉬워진다 올해부터 건설사와 발주기관, 설계자 등 건설실무자들의 공사비산출시 실시간 검색이 가능해진다.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실무자들의 업무편의 제공을 위해 실시간 검색·산출 시간단축·과거자료 연동이 가능한 '온라인 건설적산 서비스'를 거래가격 홈페이지(www.cmpi.co.kr)를 통해 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매년 개정되는 표준품셈 및 시중노임에 거래가격에서 조... 건협 '무료 자문서비스'..중소건설업체에 기여 대한건설협회 '무료 자문서비스'가 중소업체 경영 애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설협회는 지난 5월 협회 조직개편에 의해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이 지금까지 185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법률·회계·노무 등의 '무료 자문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법률자문부문은 발주처 분쟁, 하도급 분쟁, 공동수급 분쟁에 대한 상담이 많았고 회계부문은 절세 ... KT서브마린, 한전과 공급계약금액 122억으로 변경 KT서브마린(060370)은 8일 한국전력공사와 전남 완도 대모도~청산도간 해저케이블 건설공사 관련 단일판매·공급계약의 계약금액을 122억238만원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20.8%에 해당되는 규모로 계약일은 2012년 5월20일까지다. 변경 전 계약금액은 112억8066만원으로 대출액 대비 19.3%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