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심의위, 자살 조장 게시글 ‘이용 해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는 동반자살을 구하거나 자살방법을 구체적으로 묘사한 인터넷상 게시글 10건에 대해 ‘이용 해지’를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특정학생을 집단으로 괴롭히고 따돌리기 위해 개설된 인터넷 카페 18건에 대해서도 ‘이용 해지’ 했다고 밝혔다. 방통심의위는 최근 자살과 청소년 왕따가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판단, ... 방통심의위, 대선 앞두고 '선거방송심의위원' 위촉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는 23일 김영철 변호사 등 9명을 제18대 대통령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위원은 김영철ㆍ양삼승 변호사, 김현주 광운대 교수(미디어영상학부), 정병운 백석대 초빙교수(법정경찰학부), 최영묵 성공회대 교수(신문방송학과), 윤덕수 KBS대구방송 총국장, 고대영 KBS미디어 감사, 박종률 CBS 국제부 부장, ... 방통심의위, 인터넷 '왕따카페' 단속 나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가 청소년들의 인터넷상 '왕따 카페'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문제가 되는 카페는 이용을 해지시키는 등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방통심의위는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동급생을 집단으로 괴롭히고 따돌리기 위한 인터넷 '왕따 카페' 개설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판단, 확인된 일부 카페에 대해 운영을 중... "한류 관련 방송심의협의체 곧 구성" 지상파방송사와 K-Pop기획사,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주축이 된 한류관련 방송심의협의체가 곧 구성된다. 한국방송협회(회장 김인규, 이하 방송협회)는 김인규 회장과 박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K-Pop 기획사 대표 등 9명이 지난 13일 간담회를 열고 한류 확산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 뜻을 모았다면서, "빠른 시일 안에 구성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송협회에 따... 방통심의위, '웹툰 규제' 자율에 맡긴다 일부 웹툰을 청소년유해매체로 지정해 만화계와 등을 졌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이하 방통심의위)가 웹툰 심의를 업계 자율에 맡긴다는 입장을 정했다. 방통심의위는 9일 한국만화가협회(회장 조관제, 이하 만화가협회)와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방통심의위는 이에 따라 향후 웹툰에 제기된 민원을 검토한 뒤 자율규제가 필요한 사안을 협회에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