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동양증권, 신임사장에 이승국 현대증권 부사장 내정 이승국 현대증권(003450) 부사장이 동양증권(003470) 사장으로 옮길 것으로 보인다. 7일 동양증권(003470)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로 이승국 현대증권 부사장을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이승국 부사장은 1985년 서울대 공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8년 미국 럿거스(Rutgers)대학 MBA 과정을 거쳤다. 삼성증권 국제조사팀장, BNP파리바증권 한국대표, 하나... 영풍정밀, 사상 최대 수주잔고는 실적 호재-현대證 현대증권은 4일 영풍정밀(036560)이 사상 최대 수주잔고에 힘입어 올해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분석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영풍정밀은 고정비 증가로 1분기 실적은 추정치보다 낮았지만, 견조한 수주증가세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연간 실적 추정치를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1분...  현대그린푸드 강세..好실적+기관매수 현대그린푸드(005440)가 기관매수와 1분기 호실적 영향에 힘입어 상승세다. 3일 오전 11시10분 현재 현대그린푸드는 전일보다 1.92%(250원) 오른 1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만6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지난 4월20일부터 기관매수가 꾸준하다. 전일에도 기관은 14만여주를 사들였다. 1분기 호실적 덕분이다. 현대그린푸드는 1분기 영업이익이 163억원으로 전년동기 ... 무림P&P, 2분기 실적 개선 기대-현대證 현대증권은 3일 무림P&P(009580)에 대해 펄프 스프레드 확대 및 제지판가 상승에 따른 2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00원을 유지했다. 태윤선 현대증권 연구원은 "무림P&P의 1분기 매출액은 지난 분기 대비 1.9% 증가한 1508억원, 영업이익은 19.0% 감소한 79억원으로 컨센선스를 밑돌았다"며 "부진한 실적 원인은 펄프 원재료인 우드칩 가격 상승... SK C&C, 소프트웨어 개정안 이익 볼 듯..현대證 현대증권은 3일 SK C&C(034730)에 대해 지난 2일 소프트웨어 진흥법 개정안 국회 통과가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소프트웨어 진흥법 개정은 단기적으로는 입찰제한을 명문화하는 부정적 요인이나 추정 실적에 이미 반영돼 있다"며 "해외사업에 대한 정부지원과 소프트웨어 대가 지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