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국원양자원, 1분기 영업익 292억..전년比 5.5%↓ 중국원양자원(900050)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은 292억1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54%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2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02%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87억6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75% 줄었다. 한미약품, 1분기 영업익 9.7억..전년比 91%↓ 한미약품(128940)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올 1분기 영업이익은 9억7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0.9%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51억6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9억32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현대證, 최고 연 19% ELS· DLS 7종 공모 현대증권은 8~10일까지 사흘간 주가연계증권(ELS) 6종과 파생결합증권(DLS) 1종 등 총 7종을 공모한다. 예를 들어 삼성중공업(010140)과 S-Oil(0109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251호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이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기회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이상(30, 36개월)이면 연 19%로 조기상... 태광, 1분기 영업익 103.4억..전년比 391%↑ 태광(023160)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03억4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90.8%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57억8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2억4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93% 늘었다....  LG전자 5개월여만에 7만원선 붕괴 LG전자(066570) 주가가 5개월여만에 처음으로 7만원선 아래로 내려갔다. LG전자는 7일 전일보다 3.19%(2300원) 떨어진 6만9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 하락의 주된 요인은 미국 경기 후퇴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실적도 나쁘지 않았는데 이러한 결과가 나온 이유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수급도 중... (오후場공시)웅진코웨이, 1분기 영업익 14% 증가 오후장 공시 출연: 김민수 대리(유진투자증권)· 웅진코웨이(021240), 1분기 영업익 14% 증가 사상 최대 · 금화피에스시(036190), 한국서부발전과 80억 2,640만 원 계약· 골프존(121440), 영업익 작년 대비 70% 증가· 성창에어텍(080470), 영업익 전년 대비 27.9% 증가 ... (7줄시황)외국인 매도 속 통신업 강세(13:27) 코스피가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물 출회로 195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7일 오후 1시2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2.99포인트(1.66%) 내린 1956.16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3198억원 매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825억원, 477억원 매수세를 유입하고 있다. 외국인은 4거래일째 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 115억원, 비차... 웅진코웨이, 1분기 영업익 643.8억..전년비 14%↑ 웅진코웨이(021240)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643억8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23억5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12억2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4% 늘었다. (7줄시황)외국인 · PR 매물 부담..1950선 횡보(12:29) 코스피가 갭 하락으로 출발해 195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하락 중이다. 7일 오후 12시29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4.64포인트(1.74%) 내린 1955.51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753억원 매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353억원, 487억원 매수 중이다. 외국인이 4거래일째 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 114억원, 비차익 106억원, 총 2... 동양증권, 신임사장에 이승국 현대증권 부사장 내정 이승국 현대증권(003450) 부사장이 동양증권(003470) 사장으로 옮길 것으로 보인다. 7일 동양증권(003470)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로 이승국 현대증권 부사장을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이승국 부사장은 1985년 서울대 공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8년 미국 럿거스(Rutgers)대학 MBA 과정을 거쳤다. 삼성증권 국제조사팀장, BNP파리바증권 한국대표,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