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애플 차기작은 아이폰5?..관련 도메인 WIPO에 제소 애플이 아이폰5닷컴(iphone5.com)을 상대로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제소했다고 미 IT 전문매체인 씨넷이 현지시간으로 7일 전했다. 이번 제소는 애플의 차기작 명칭이 아이폰5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임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씨넷은 설명했다. 스마트폰의 절대강자 애플은 아이폰을 시작으로 아이폰4S까지 출시한 상황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올 하반기 아이폰5가 출시돼 ... 팬택, '베가 패밀리 락 페스티벌' 연다 팬택이 'LTE 원칩' 스마트폰 '베가레이서2'의 출시를 기념해 3번째 '베가 컬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베가레이서2'는 '롱텀에볼루션(LTE) 원칩' 프로세서에 최초로 대화형 한국어 음성인식 동작 기능 등을 갖춘 LTE 스마트폰으로 지난 2일 공개됐으며, 이번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동시 출시된다. 팬택은 '베가 패밀리 락 페스티벌'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 갤럭시S3, 2분기 5백만대 이상은 어려워-HMC證 HMC투자증권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3일 런던에서 공개된 삼성전자(005930)의 갤럭시S3에 대해 2분기 500만대 이상 판매는 LTE칩 문제로 어려울 것이고, 1000만대 돌파 시점은 8월 중순으로 보여진다고 전망했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갤럭시S2와 비교해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2차 전지를 제외하면 크게 업그레이드 된 부분은 없어 하드웨어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 名家 도전하는 삼성..갤럭시S3 소비자 반응은? 삼성전자가 갤럭시S3를 발표하면서 디자인에 대해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유선형의 감각적 디자인'이라고 소개했다. 애플과 달리 갤럭시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구축하지 못한 삼성이 이번 갤럭시S3에서만큼은 삼성만의 디자인을 구축하려는 의지가 보인다. ◇하드웨어 名家 삼성, 디자인 名家에 도전 지금까지 출시했던 삼성의 제품들은 애플에 비하면 삼성만의 디자인을 ...  갤럭시S3, 선주문 5백만대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S3가 사상 최대의 선(先)주문을 받은 것으로 4일 확인됐다. 복수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갤럭시S3는 이동통신사 등 국내외 주요 딜러들로부터 사전주문이 쇄도했고, 주문량이 벌써 5백만대를 넘어섰다. 이는 삼성전자(005930)의 1분기 실적을 책임진 갤럭시노트의 누적 판매량(600만대)을 단숨에 따라잡는 수치로, 시장에서는 출시 3개월 이내 천만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