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강화..경협株에 찬물? 북한발 리스크 해소와 경제 개혁 가능성이 대두되며 경협주들의 상승 랠리에 가속도가 붙는가 싶더니 이내 브레이크가 걸렸다.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가 16일(현지시간) 기존 대북 제재를 강화하고 추가 도발을 억제하는 내용이 담긴 의장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했기 때문. 이에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이 소식이 주가에 직접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투자심리 ...  방산株, 北 '광명성 3호' 발사 초읽기..'강세' 북한이 장거리 포켓 광명성 3호의 연료 주입을 마무리하고 이르면 12일 발사할 수 있다는 소식에 방산주가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빅텍(065450), 스페코(013810), 퍼스텍(010820), 휴니드(005870)가 4% 안팍의 상승 중이다. 한미연합사령부는 대북 정보감시태세인 '워치콘'을 3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정보분석 요원을 증강하는 등 대북감시를 강화하고 있... 빅텍 "주가급등 관련 중요정보 없다" 빅텍(065450)은 6일 거래소의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이와 관련한 중요 정보는 없다"고 답변했다. 빅텍, LIG넥스원과 75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빅텍(065450)은 LIG넥스원과 75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빅텍, 지난해 영업손실 35억..적자전환 빅텍(065450)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5억98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08억68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7.7% 줄었고, 당기순손실 24억96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