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농수산물·가공식품 인증제 통합된다 농산물과 가공식품·수산물 등으로 각각 따로 운영되던 인증제가 하나로 통합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다원화된 친환경 농식품 인증제도를 일원화하고 비식용 유기가공품 인증과 재포장 인증의무화, 동등성 인정 근거 마련 등을 내용으로 하는 친환경농업육성법 전부 개정안을 오는 30일 공포한다고 29일 밝혔다. 법명도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 6월부터 AI 위기경보 '주의'→'관심' 하향조정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된다. 단, 해외 여행객 등 국경 검역과 야생조류 등 모니터링 검사와 재발 위험이 높은 집중관리지역 방역 강화 및 중앙기동점검반 운영 등은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해 10월1일부터 운영해 온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 기간이 오는 31일 종료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평시 방역 체계로 전... (인사)농림수산식품부 <국장급 승진> ▲농수산식품연수원장 이봉훈 (인사)농림수산식품부 ◇국장급 승진 ▲녹색성장정책관 송준상 ◇국장급 전보 ▲소비안전정책관 나승렬▲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조규담 '서민 등치고 부당감면에 무능력까지'..한국정부의 '현주소' '이른바 꺾기 영업으로 서민을 울린 기업은행. 담합 정유사의 과징금을 부당하게 감면해 줬다 들통이 난 공정거래위원회, 국민건강을 책임지겠다며 미국까지 넘어가 농장주도 만나지 못하고 돌아온 광우병 조사단..' 인정하기 싫지만 한국 정부와 국책 금융기관의 현주소다. 국민들은 신뢰할 수 없는 먹거리 때문에 불안에 떨어야 하고, 국책은행으로서 중소기업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