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플랫폼사업자, PP에 채널선정 평가 기준 미리 알려야" 유료방송시장에서 채널번호를 배정하고 계약을 해지하는 절차 등이 지금보다 엄격해질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는 플랫폼사업자와 채널사용사업자(이하 PP) 사이의 채널 계약 절차와 관련해 객관적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방통위가 공개한 가이드라인은 채널계약과 관련해 플랫폼사업자의 평가기준과 평가... 공영방송 거버넌스 개선 가시화될 수 있을까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가 12일까지 KBS와 방송문화진흥회(MBC 대주주)의 이사 후보를 공모 중인 가운데 공영방송 이사 선임 절차를 개선하자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현행 방송법, 방송문화진흥법, 한국교육공사법(이하 공사법)이 규정하고 있는 공영방송 이사회 구성은 정부여당에 치우치는 한계가 있는 만큼 이를 타개해야 한다는 게 핵심이다. 시민사회를... (인사)방송통신위원회 ▲국제협력담당관 김종호▲법무팀장 류제명▲뉴미디어정책과장 오광혁▲방송채널정책과장 김용일▲스마트미래전략팀장 유성완▲네트워크윤리팀장 양청삼▲중앙전파관리소 지원과장 우영규▲국가브랜드위원회 파견 김재철 ▲미디어다양성추진단 파견 박동주 방통위, 2011 방송사업자 재산상황 공표 방송통신위원회가 '2011년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을 5일 공표했다. 방통위는 이번 공표가 지난해 말 기준 397개 방송사업자 중에서 재산상황 자료를 제출한 362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말 현재 방송사업자의 전체 자산은 28조7325억원이며, 부채는 10조9131억원, 자본은 17조8194억원이라고 설명했다. 이 중 방송서비스 매출은 지난해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