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FedEx코리아, 제16회 PiFan 공식 특송업체 선정 FedEx코리아는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천에서 개최되는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의 공식 특송업체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FedEx코리아는 이번 영화제에서 세계 30여개국 200여편의 영화 필름의 수출입 통관, 운송 및 반송을 책임지게 된다. 한편, FedEx코리아는 신속하고 정확한 국제 특송 서비스를 통해,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서울국제아트페어, 아시아탑... DHL코리아, 대학생 홍보대사 퓨처리스트 2기 모집 DHL코리아는 다음달 17일까지 대학생 홍보대사 'DHL 퓨처리스트' 2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DHL 퓨처리스트는 UCC제작과 홍보 마케팅에 관심이 많고 SNS활동에 적극적인 대학교 재학생(4학년 2학기 미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관심이 있는 학생은 접수기간 내에 이메일(dhl_story@naver.com)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그리고 재학 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 DHL, 북아시아 허브 완공..”물류시장 이정표 세워”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DHL은 12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가장 큰 규모의 익스프레스 허브를 완공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에 새로 오픈 하게 된 DHL 익스프레스 북아시아 허브(DHL Express North Asia Hub)의 투자 규모는 1억7500만달러(약 1992억원)이다. 오는 2014년까지 추가로 1억3200만달러(약 1500억원)를 투입해 8대의 전용기를 도입함으로써 아... DHL-상의, 중소기업 '국제특송요금' 업무협약 글로벌 물류기업 DHL코리아는 5일 중소기업의 활발한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서울상공회의소와 해외 물류비 할인 및 수출입 통관절차 무료상담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DHL코리아에서 전사적으로 추진중인 중소기업 지원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DHL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중소기업 지원 솔루션’을 선보인바 있으며, 올해는 ... CJ대한통운, 택배현장에 깜찍한 ‘스마트 카트’ 도입 CJ대한통운(000120)이 환경보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업계 최초로 ‘스마트 카트’를 도입해 택배 배송에 나선다. CJ대한통운(대표 이현우)은 4일 택배 전용 전동 카트 70대를 수도권 지역 등 현장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카트’로 이름 붙여진 이 장비는 전기 모터로 움직이며, 1회 충전으로 50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전용 화물칸은 라면상자 50개와 최대 200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