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마트, 캠핑용품 최대 30% 할인 판매 롯데마트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전점에서 '캠핑용품 대전'을 열고 아이스박스, 바비큐용품 등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손잡이와 바퀴가 설치돼 있어 이동이 편리한 '세이브엘 아이스박스(50L)'를 4만600원에 시중가 대비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미국 내 아이스박스 1위 브랜드인 '이글루'의 '아이스 큐브(49L)'를 정상가 대비 30% 저... 지갑이 두둑해지는 ‘休테크’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됐다.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의 마음이 가볍다. 하지만 여름휴가가 꼭 즐겁지만도 않다. 경기침체가 심각해 여행을 생각지도 않는 사람들도 많고, 막상 여행을 떠나더라도 교통 체증으로 다소 짜증나는 여름휴가가 될 수도 있다. 이럴 땐 돈 버는 길로 다니면서 재테크도 겸하는 ‘꿩먹고알먹는’ 여름휴가를 보내는 것도 좋다. 펜... 22일부터 농수산물 품질 관리 '통합'..우수관리 인증기간 2년 오는 22일부터 농수산물 품질 관리가 전면 통합된다. 농산물 우수 관리 인증 유효기간이 2년으로 늘어나며, 농수산물 품질을 허위·과대 광고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 처벌이 강화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정부의 조직을 개편, 수산 관련 업무가 농식품부 소관으로 이관됨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농산물품질관리법'과 '수산물품질관리법'을 '농수산물... '감 못잡는 정부'..농수산물 수요예측 '엉망' 식탁물가는 '高高' 104년 만에 찾아 온 가뭄 이후 폭우가 잇따르자 정부가 농수산물 수급에 대한 감을 잃은 모양새다. 지난 4월까지만해도 양파의 공급 과잉을 걱정하던 정부가 3개월만에 수급을 걱정하고 있다. 정부가 우왕좌왕하는 동안 배추와 상추·양파·대파 등의 가격은 꾸준히 상승해 이미 식탁물가는 서민들에게 상당한 '공포'가 되고 있다. ◇물가 잡겠다는 정부 '헛물만'..물가안정 ... (인사)농림수산식품부 <4급 승진> ▲정보통계담당관실 이대형▲경영인력과 박주환▲농업기반과 한준희▲축산경영과 문태섭▲방역관리과 이기중▲검역정책과 지일구▲지도안전과 전길권▲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식물검역부 식물방제과 윤순홍▲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수산물안전부 수산물검역과 김중견▲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중부지역본부 축산물위생검역과장 김종훈▲국립농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