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세븐일레븐, 인기 아이스크림 7종 최대 40% 가격 인하 단행 세븐일레븐이 편의점 업계 처음으로 아이스크림 판매가 인하를 단행했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5일부터 아이스크림 판매 상위 상품 7종에 대해 일제히 판매 가격을 최대 40% 인하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설레임, 월드콘, 더블비안코, 스크류바, 왕수박바, 빅죠스바, 메가톤바 등이다. 이들 상품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아이스크림 상품군 중 25.9%에 달한다. 설레임은 160... 미니스톱, 신개념 '치킨강정' 출시 미니스톱은 치킨 순살을 먹기 편한 한입 크기의 튀김 형태로 만든 패스트푸드 '치킨 강정'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미니스톱 치킨강정은 모양이 제각각인 기존의 닭강정 상품에 비해 동그란 모양의 일정한 규격이다. 고객이 주문 시 치킨강정 6개를 컵에 담아 제공하며 가격은 한 컵에 1500원이다. 여기에 자체 개발한 꿀강정 소스를 얹어준다. 손영우 미니... GS리테일, 편의점·미스터도넛 고성장에 2분기 호실적-한국證 한국투자증권은 20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2분기 편의점과 미스터도넛의 고성장 덕분에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했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46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4% 늘었고, 영업이익률도 전년동기 2.6%에서 4.2%로 크게 개선됐다"며 "이는 편의점 사업부문과 미스터도넛 등 ... 편의점에서 부침개 재료가 잘 팔리는 이유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편의점에 매출 변화가 일어났다. 연일 궂은 날씨와 비의 영향으로 소비 패턴이 바뀌면서 편의점 베스트 상품의 명암이 뒤바뀐 것이다. 19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장마기간인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의 매출 분석 결과 평소 매출이 낮은 조미료와 가정용품, 잡화 등의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큰폭으로 신장했다. 생활잡화 중 가장 많은 판매율 신장을 기...  통신주, 외국인·기관 동시 '매수'..사흘째 강세 통신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와 배당매력이 부각되는 시기라는 분석에 동반 강세다. 11일 오전 9시36분 통신업종은 1.2% 오르며 코스피 시장과는 반대로 사흘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체적으로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지만 통신업종에 대해서는 각각 37억원과 49억원 매수세를 유입시키고 있다. 종목별로 KT(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