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증시 하락에 환율 1360원 돌파 증시가 급락하자 환율이 1360원대까지 폭등했다. 7일 외환시장에서 1달러는 전일보다 34.2원 오른 1365원에 거래가 시작 된 후 9시50분 현재 136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 증시가 폭락하면서 안전자산인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는 것이 환율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이다. 외환시장이 열리기 전 역외환율은 1340원대까지 올라 국내 외환시장에서 환율이 급등했다. 미국 증시... 원/달러 환율 34.2원 급등 출발..1365원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4.2원이 급등한 1365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뉴욕증시가 폭락하고 역외사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340원까지 폭등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