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J대한통운, 하반기에도 호실적 이어진다..목표가↑-한국證 한국투자증권은 3일 CJ대한통운(000120)에 대해 경기침체기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 호실적을 달성했다며 이러한 실적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만3000원에서 10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날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7%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1% ... DHL코리아, 서울국제애니메이션축제 공식 운송 담당 DHL은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의 공식 운송 파트너로 활동한다고 18일 밝혔다. SICAF는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 하나로 DHL코리아는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될 35개국, 327편의 작품과 제반 물품의 운송을 담당한다. SICAF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서울 CGV명동과 서울 애니시네마를 통해 세계 애니메이션 신작들과 유수... FedEx코리아, 제16회 PiFan 공식 특송업체 선정 FedEx코리아는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천에서 개최되는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의 공식 특송업체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FedEx코리아는 이번 영화제에서 세계 30여개국 200여편의 영화 필름의 수출입 통관, 운송 및 반송을 책임지게 된다. 한편, FedEx코리아는 신속하고 정확한 국제 특송 서비스를 통해,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서울국제아트페어, 아시아탑... CJ대한통운, 택배현장에 깜찍한 ‘스마트 카트’ 도입 CJ대한통운(000120)이 환경보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업계 최초로 ‘스마트 카트’를 도입해 택배 배송에 나선다. CJ대한통운(대표 이현우)은 4일 택배 전용 전동 카트 70대를 수도권 지역 등 현장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카트’로 이름 붙여진 이 장비는 전기 모터로 움직이며, 1회 충전으로 50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전용 화물칸은 라면상자 50개와 최대 200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