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통계청 ◇과장급 전보 ▲인구동향과장 이재원 ▲연구기획실장 민경삼 ▲통계청 서운주 이상 15일자. 여성 10대 사망원인에 '알츠하이머병' 최초 포함 지난해 숨진 여성들의 10대 사망원인에 노인성 치매인 '알츠하이머병'이 통계 작성 이래 첫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난해 총 사망자 수는 25만7396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11년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알츠하이머병으로 숨진 여성 사망자수는 1659명으로 사망률이 인구 10만명 당 6.6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사망률 5.7... 고용도 '날씨리스크'..태풍·폭염에 8월 취업자 증가폭 축소(종합) 고용시장도 태풍과 폭염의 영향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기저효과에 날씨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8월 취업자 증가 규모는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고용동향을 보면 8월 취업자 수는 2485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6만4000명 증가했다. 전달에 47만명의 취업자수 증가를 보였으나 한 달만에 다시 30만명선으로 떨어졌다. 이는 올해 들어 가... 8월 취업자 36만4천명 증가..증가폭 30만명대로 축소(상보)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7월 취업자수가 47만명이나 증가했지만 한달만에 증가폭이 30만명대로 줄어들었다. 8월 실업률은 3.0%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청년실업률은 0.1%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8월 취업자수는 2485만9000명으로 작년 8월보다 36만4000명 증가했다. 취업자수 증가폭의 둔화에 대해 통계청은 작년... 8월 청년실업률 6.4%..전년동월비 0.1%p 상승(5보) 통계청, 8월 고용동향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