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금감원, 대구 성서산업단지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실시 금융감독원은 25일 오후 2시 대구 성서산업단지를 방문해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성서산업단지 내에 일일 금융상담센터를 설치해 중소기업들의 금융애로를 상담하고, 권혁세 원장 주재로 중소기업 대표 및 금융기관 점포장 등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중소기업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은... 금감원 '2012 FSS Korea Finance Job Fair' 성황리 개최 금융감독원은 금융중심지지원센터가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지난 22~23일 미국 뉴욕에서 '2012 FSS Korea Finance Job Fair'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성장을 견인할 우수 금융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16개 금융회사가 참가해 미국 유수 대학(원) MBA 348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개별면담 및 면접 등이 성황리에 이뤄졌다. 앞으로 개별 금융회사별로 추... 금감원, 제주에서 '맞춤형 서민금융상담 행사' 개최 금융감독원은 제주지역 서민들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오는 27일 오후 2시 제주도청에서 '맞춤형 서민금융상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은행, 농협은행과 공동 개최되며, 금감원 임원과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해 제주지역 서민들의 고충을 위로할 계획이다. 먼저 금감원 강사가 서민금융지원제도를 소개... 정치 테마주 올라도 투자한 개미는 1조5천억 날렸다 테마주가 상승해도 테마주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6월1일부터 지난 5월31일까지 테마주 35개에 투자한 약 195만개의 계좌에서 1조5494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손실 계좌는 대부분 개인투자자 소유다. 이 중 손실액이 26억원, 18억원을 넘는 경우도 있다. 반면 같은 기간 동안 35개 테마주는 평균 ... 금감원, 26일 부산서 '서민금융상담 大행사' 금융감독원이 오는 26일 6개 은행과 함께 부산에서 '서민금융상담 대행사'를 개최한다. 금감원은 부산지역 주민들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26일 부산·국민·우리·신한·하나·농협은행 및 8개 유관기관과 함께 부산상공회의소에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6개 은행은 개별 상담부스를 설치해 새희망홀씨 등 서민대출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고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