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남광토건, 진입도로 계약 체결..상승 반전 남광토건이 21일 송도국제도시의 진입도로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을 공시하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10시54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날보다 300원 상승한 1만500원을 기록중이다.뉴스토마토 양성희 기자 -- @  건설업종, 헌재 판결 등 호재로 상승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보합권으로 떨어는 가운데 건설업종은 4%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1시15분 현재 건설업종은 전일보다 4.91% 오른 저력을 보이고 있다. 개별종목으로는 코오롱건설이 11.84% GS건설 8.70%, 한일건설이 5.77%, 성원건설 5.01% 오르고 있다.현대건설, 남광토건 등도 3% 이상의 상승 중이다. 이창근 현대증권 연구원은 "건설사 유동성부문 우려가 다음주...  은행·건설株, 신성건설 여파..'휘청' 신성건설의 법정관리 신청의 여파로 은행주와 건설주가 타격을 입고 있다. 13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전일보다 건설업종은 8.53%, 은행업종은 8.93%로 낙폭을 확대하며 코스피지수의 하락을 이끌고 있다. 개별종목으로는 코오롱건설(-11.45%), GS건설(-10.23%)과 남광토건(-10.77%) 등이 10% 이상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은행업종에서는 기업은행이 11.85% 떨어지며 은행업종의 하락을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