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하나은행, 복합문화공간 갖춘 '도곡PB센터' 오픈 하나은행은 강남구 도곡동에 복합문화공간을 갖춘 ‘도곡PB센터’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도곡PB센터는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기업 CEO 등에서 각각 강점을 지닌 하나은행의 대표 PB 4명과 세무사, 부동산 전문가, 투자상품 전문가 등 7명의 전문 지원 인력으로 구성된 상속증여센터를 운영해 고객에게 원스탑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공예, 미술품... 중진공, '미얀마·캄보디아' 투자진출 돕는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의 미얀마와 캄보디아 투자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14일 '동남아 신흥 2개국 투자진출 세미나 및 개별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미얀마와 캄보디아 투자 유치 담당 공무원들을 초청해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한 투자환경과 인허가 정보를 제공한다. 또 해당국가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중소기업 사례 발표 등... ‘저금리의 역습’..은행 “예금유출 막아라” 올 들어 기준금리가 두 차례 인하되면서 시중은행들의 수익성에 '비상'이 걸렸다. 예금이 잇따라 유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빠져나간 예금이 펀드나 방카슈랑스 등 은행권 상품으로 재유입지 않고 있어, 지점장이 직접 예금 유치에 나서는 등 은행들은 예금유출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실정이다. ◇대형은행 수신금액 감소 22일 은행권에 따르면 4대 대형은행의 ... 삼성화재-예보 등 다동·무교동 동반성장 사회공헌협약 삼성화재(000810)와 예금보험공사, 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은 다동·무교동번영회와 다동·무교동 동반성장 및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동을 기반으로 하는 금융 유관기관들이 다동·무교동 번영회와 함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동반성장에 기여하고 사회공헌활동을 공동 실시함으로써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 하나금융지주, 4분기 실적 정상화 기대..매수-IBK證 IBK투자증권은 22일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4분기에는 실적정상화와 주가반등이 동시에 진행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만4000원을 유지했다. 박진형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K-IFRS(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지배주주지분 기준)은 2339억원으로 작년대비 13.9%, 전분기대비 16.1% 증가했으나, 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