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근혜 "대한민국, ICT 강국에 최선을 다할 것"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30일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ICT(정보통신기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열린 '100만 정보·방송·통신인과 함께 하는 박근혜 후보 초청 간담회'에 참석, 대선공약을 제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앞서 지난 18일 정보통신 분야 대선공약으로 '창조경제론'... 민주 전 의원·3040 강원 중소기업인, '박근혜 지지' 선언 민주당 출신 전 의원 및 전직장성과 강원 지역 중소기업인들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설송웅 전 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 및 전직 장성 19명은 3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대적 소명인 국민대통합과 화합을 이룩코자 하는 새누리당의 시대정신에 그 뜻을 함께 하고자 한다"며 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설 전 의원 등은 "... 친朴, 3년전에는 "24시간 투표하자" 주장 투표시간 연장을 놓고 여야가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친 박근혜계 의원들이 7년 전에는 "24시간 투표하자"는 주장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논란의 핵심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2시간 투표를 하도록 되어 있는 현행 규정을 바꾸어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시간을 연장하자는 것이다. 시민들과 야권은 투표시간을 최소 2시간은 연장해야 한다고... 야권, "박근혜·김정일 비밀회담 내용 밝혀라" 대대적 반격 새누리당이 4주째 NLL 공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힘에 부치는 모습이다. 원세훈 국정원장, 류우익 통일부장관, 천영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등 현 정부 인사들의 각종 증언으로 정문헌 새누리당 의원이 제기한 의혹이 대부분 거짓으로 판명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화록을 폐기했다는 의혹은 완전히 거짓말이 되어버리며 '양치기 소년'으로 지탄받고 있는 ... 安 "우리나라 어떻게 만들지 의견모으는 게 우선"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야권 단일화와 관련 "저희가 제대로 우리나라를 어떻게 만들면 좋을지에 대해 내부적으로 의견을 모으고 공유되는 것이 우선이지 다른 것은 그것에 비해 우선순위가 떨어진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30일 '철수가 간다' 3탄을 진행한 이후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 이날 오전 유민영 대변인이 "11월10일까지는 정책에 집중한다"고 밝힌 데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