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 美 LTE 시장 '장악'..LG·팬택도 '선전' 삼성전자(005930)가 미국에서 LTE 스마트폰 판매량 1위에 올라서며 빠른 속도로 미국 LTE폰 시장 장악에 나섰다. 2일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시장에서 3분기 LTE폰 판매량 400만대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LTE폰 시장의 37.6%에 달하는 규모다. 지난 1분기와 2분기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LTE폰을 ... SMEC, LTE 보안 솔루션 SP시리즈 출시 SMEC(099440)는 LTE 보안 솔루션 'SP시리즈'를 출시하고 풀라인업을 통한 시장강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SP시리즈는 무선데이터망 중 LTE, 피코셀, 펨토셀, 와이파이 망의 보안을 위한 장비로 지난해말 출시된 'IPsec 게이트웨이' 장비의 제품 라인업의 기능과 용량을 대폭 확대한 제품이다. 또, ATCA플랫폼으로 동급 최고의 성능, 안정성과 가용성을 지원하는 캐리어그래... LTE 요금제, '무제한'도 없고 '데이터 이월'도 안되고 아이폰4를 통해 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 김모(31)씨는 아이폰5 출시를 앞두고 고민이 크다. 아이폰5를 사용하고 싶지만 국내 이통사에서 LTE로 출시되는 만큼 기존에 쓰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김씨는 "지금까지 3G를 통해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해 왔는데 LTE로 갈아타려니 무제한 요금제가 없어 고민된다"며 "최소...  케이엠더블유, LTE 인프라 수혜주로 부각..강세 케이엠더블유(032500)가 롱텀에볼루션(LTE) 인프라 투자확대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며 강세다. 29일 오후 1시9분 현재 전일보다 330원(3.53%) 오른 9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이날 케이엠더블유에 대해 LTE 인프라 투자확대에 따라 매년 어닝서프라이즈 실적을 보일 전망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96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아이패드 미니'도 위약금 문다..SKT, '할인반환금' 도입 SK텔레콤(017670)이 다음달부터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PC에도 위약금 제도를 도입한다. 내달 출시 예정인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 또는 4세대 아이패드 이용자도 LTE로 패드를 이용해 중도 해지할 경우 위약금이 적용된다. 그동안 통용됐던 '위약금' 용어는 '할인반환금'이라는 용어로 바뀐다. 고객이 SK텔레콤을 통해서 LTE를 지원하는 LTE 아이패드미니를 구입하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