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MINI, 크리스마스 맞아 다채 이벤트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루돌프 사슴 대신 루돌프 미니(MINI)가 세계에 사랑을 전하기 위해 달린다. 독일의 프리미엄 완성차업체 BMW그룹의 소형차 브랜드 MINI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루돌프 MINI로 변신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MINI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평범하지 않은(NOT NORMAL)'의 일환으로 진... 비비프로그램, '홀리데이 특별 에디션' 출시 아모레퍼시픽(090430)의 뷰티푸드 브랜드 비비(VB)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홀리데이 특별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가정의 달 등 작년 연말부터 특별한 시즌마다 선보여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비비프로그램 스페셜 에디션'의 3번째 시리즈로, '크리스마스 파티'를 테마로 트리를 형상화한 슬리브가 함께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홀리데이 특별... 롯데제과, 유니세프 엽서 판매사업에 빼빼로 지원 롯데제과(004990)는 서울지방우정청의 유니세프 크리스마스 엽서 판매사업을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7일 롯데제과는 서울지방우정청과 함께 유니세프 크리스마스 엽서 판매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제과는 총 10만갑의 빼빼로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된 빼빼로는 서울 250여개 지역 우체국에 공급돼 크리스마스 엽서 구매... CJ 뚜레쥬르 가맹 확장 자제 선언..경쟁사 주목 CJ(001040)그룹의 외식전문 자회사인 CJ푸드빌(대표 허민회)이 뚜레쥬르 가맹점의 확장자제를 선언했다. 논란이 돼온 골목상권과 동네빵집과 관련한 사회적 여론을 적극 수용한 것이다. 특히 동일 가맹점에 대한 거리 제한을 통한 동반성장 기조를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동네빵집으로까지 확대한 것으로 대기업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CJ푸드빌은10일 "... 11번가, 크리스마스 맞아 `산타 배송` 실시 11번가에서 레고를 구입하면 크리스마스 이브에 산타가 직접 선물을 전해준다. 오픈마켓 11번가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택배원이 집으로 상품을 배송하는 '산타가 간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장난감, 의류 등 해외 유아용품 구매자 대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품 주문 후 배송을 받아야 하는 온라인몰의 특성을 활용, 아이들의 산타에 대한 환상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