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상)安, 대전서 지지자들에게 감사 전하다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의 합동유세를 마치고 자신을 지지하는 시민들을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안 전 후보는 13일 대전시 중구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서 문 후보와의 세 번째 합동유세 이후 다음 일정을 위한 차량 탑승을 위해 걸어가며 대전 시민들을 만났다. 한 시민은 안 전 후보에게 "안 후보님, 새 정치 꼭 하세요"라고 말했으며, 한 청... (영상)대전에서 다시 만난 문재인·안철수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전 후보가 13일 대전 으능정이 문화거리를 방문해 공동으로 유세를 펼쳤다. 문 후보와 안 전 후보의 동행은 지난 7일 부산시 서면과 지난 9일 군포시 산본역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것이다. (대선후보 정책검증)⑩사법개혁..검찰개혁에만 집중 "대검 중수부를 폐지하고 서울중앙지검 등 일선 검찰청의 특별수사부서에서 그 기능을 대신하게 하겠다."(박근혜) "지금까지 단 한차례를 제외하고 현직검사 중에서 임명해왔던 검찰총장직을 외부에도 개방해 국민의 신망을 받는 검찰총장이 임명되도록 하겠다."(문재인) 지난 2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약속이나 한 듯 잇따라 검찰개혁방안을 내... 安, 세번째 '文安인사'서 "새정치 출발점은 정권교체" 안철수 전 후보가 대전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합동유세를 펼치고 "새정치와 격차해소의 출발점은 정권교체"라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13일 대전광역시 중구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서 부산 서면과 경기 군포 산본역에 이어 세번째 합동유세를 진행했다. 안 전 후보는 "제가 선거에 나선 이유는 새정치와 격차해소 때문"이라며 "새정치와 격차해소의 출발점은 정권교체"라... (일문일답)문재인 "국정원 의혹, 사실 규명돼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13일 국가정보원의 여론조작 의혹에 대해 "사실이라면 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리려는 것"이라면서 "제대로 사실이 규명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일자리 기자회견을 갖고 이어진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지금 단정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문 후보는 "이 부분은 저도 아직 정확한 내용을 잘 알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