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국키워드)11월 소매판매 증가 미국 키워드출연: 김보선 기자(뉴스토마토)▶11월 소매판매 증가 / +0.3% / 유류 제외 부문별 '상승'▶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감소 / 34만 3천건 / 4주 이동평균 건수 감소▶11월 생산자물가지수 / -0.8% / 에너지가격 하락 (미국시황)뉴욕 증시, 재정절벽 우려로 하락 미국/유럽 증시 동향 출연: 김보선 기자(뉴스토마토)▶뉴욕 장중, 재정절벽 우려로 하락▶소매 판매 증가, 생산자물가 하락▶다우, 하락 업종 우세..월마트 반등미국/유럽 특징주출연: 김민지 캐스터(뉴스토마토)▶다우 특징주· 다우 특징주 - 월마트 ▶나스닥 특징주 美 10월 기업재고 전월比 0.4%↑..예상'부합' 미국의 기업재고가 4개월만에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13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10월 기업재고가 전월대비 0.4%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예상치와 부합하는 것이다. 다만, 증가율은 지난 6월 이후 4개월만에 가장 낮았다. 전년동월대비 기업재고 증가율은 5.7%였다. 기업재고가 증가했다는 것은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해 기업들이 주문을 늘렸다는 것으... 美 11월 생산자물가 전월比 0.8%↓..물가 안정 미국의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떨어졌다. 휘발유 등 에너지 가격이 급락한 데 따른 것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음을 재확인시켰다. 1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난 11월 미국의 생산자물가는 전월대비 0.8% 하락했다.전문가 예상치 0.5%하락을 밑돈 것이며 전월 0.2% 하락보다도 감소폭이 컸다. 이는 휘발유 등 에너지 ... (뉴욕개장)경제지표 호조 불구 재정절벽 우려에 '혼조'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재정절벽 우려로 약보합권의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소매판매 지표 호전은 호재로 작용하고 있지만 재정절벽 협상에 대한 우려가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이날 현지시간 오전 10시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39포인트 0.01%내린 1만3244.06에 거래되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