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⑤"'청년·여성 변호사 대책' 참신성 없고·실효성 의문" 지난 10일 부산지역을 시작으로 제47대 대한변협회장 선거전에 뛰어든 네 후보들의 진검승부가 연일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있다. 첫 격전지였던 부산에서는 벌써부터 "누가 승기를 잡았다", "누구는 기대보다 못하더라"라는 변호사들의 반응이 서울까지 전해지고 있다. 또 "어느 후보에 대해서는 오해가 있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오늘 보니 아니다. 더 생각해 봐야겠다"며 신중을 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