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재완, 한-이집트 경제장관회의·COP18 참석차 출국 기획재정부는 박재완 장관이 제2차 한ㆍ이집트 경제장관회의와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18)에 참석하기 위해 4일 출국한다고 3일 밝혔다. 박재완 장관은 오는 6일 카이로에서 이집트 뭄타즈 엘 사이드 재무장관과 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교역·투자, 건설·인프라, 개발협력, 신기술 협력, 공공 분야 등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이집트 경제장관회의는 아시아... 이스라엘-하마스 휴전협정 합의..21일 '발효'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하마스간 휴전협정이 이집트의 중재로 합의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하마스 관계자인 아이만 타하는 “하마스와 이스라엘간 휴전협정이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아이만 타하는 “합의 사실은 21일(현지시간) 오후 9시에 발표될 예정이며 휴전은 자정부터 발효될 것"이라고 설명...  대경기계, 흑자전환 소식에 강세 대경기계(015590)가 흑자전환 소식에 강세다. 26일 오후 1시43분 현재 전일보다 90원(4.58%) 오른 20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경기계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44억9500만원으로 전년동기 87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대웅 ‘이지에프’ 이집트 수출..“5년간 500만달러 판매” 대웅제약(069620)은 이집트 제약기업 이지텍(EGY-TEC)과 국내 생명공학(바이오) 신약 1호인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 외용액’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3 밝혔다. 이지텍은 이번 계약으로 ‘이지에프 외용액’의 허가권과 독점 공급 및 유통권을 확보하게 됐다. 대웅제약은 오는 2015년까지 허가절차를 완료하고 현지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며, 향후 5년간 약 50...  대경기계, 337억 규모 계약 체결에 강세 대경기계(015590)가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후 1시9분 현재 대경기계는 전일보다 110원(4.71%) 오른 2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경기계는 이날 이집트 STF Spa사와 337억2224만원 규모 배열회수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