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바코 "1월 국내 광고시장 전달과 비슷" 다음 달 국내 광고 경기가 현 상황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에 따르면 2013년 1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 Korea Advertising Index)’는 99.6으로 나타났다. KAI는 코바코가 매월 주요 400대 기업에 대해 다음 달 주요 5개 광고매체 광고비 증감여부를 조사, 수치화한 것으로 광고비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한 수가 많... (인사)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국장급 ▲감사실장 전명학▲기획조정실장 신성용▲광고산업진흥국장 오지현▲광고인프라국장 김종량▲영업1본부 영업전략국장 고제영▲영업2본부 영업전략국장 정택근 ◇팀장급 ▲광고기반사업팀장 강정석▲광고표준화사업팀장 김현중▲회관운영팀장 강호영▲기획조정팀장 엄정근▲IT팀장 류웅열▲영업1본부 영업1팀장 하석종▲영업1본부 영업2팀장 민태범▲영업2본... 코바코, 정규직 공채 결과 15명 최종 합격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지난달 17일부터 진행된 정규직 공채 전형결과 최종 15명을 선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형과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필기시험, 3차 면접전형으로 실시됐으며, 총 7057명이 지원해 평균 47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코바코는 이번 공채에서 학력, 전공, 성적, 나이 등 지원자격에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을 실시했으며, 고졸 직원 1명을 별도 채용했... 경쟁체제 내몰린 코바코..유료방송으로도 보폭 확대 지상파방송사 광고판매만 대행하던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 이원창, 이하 Kobaco)가 케이블방송의 SO, PP와 잇달아 업무협약을 맺고 유료방송 영역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코바코는 현대미디어의 광고 판매를 맡는다는 내용으로 지난달 25일 현대백화점 그룹 미디어부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미디어는 CHING, TrendE, ONT 등 드라마·예능채널을 보유한 유료... 코바코 "12월 국내 광고시장 위축 전망" 내달 국내 광고 경기가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에 따르면 12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 Korea Advertising Index)’는 98.11로 나타났다. KAI는 코바코가 매월 주요 400대 기업을 대상으로 내달 주요 5개 광고매체 광고비 증감여부를 조사해 수치화한 것으로, 광고비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한 수가 많으면 100이 넘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