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법무법인 바른 중국 진출 본격 시동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정인진, 김재호)이 중국 로펌과 전략적 사업제휴를 맺고 중국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바른은 지난 21일 중국 북경의 동성구에서 중국 법률회사인 법률사무소 중원(中?律?事?所 ZHONGWEN LAW FIRM)과 전략적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바른의 사실상 첫 외국진출이라는 의미도 있다. 바른이 외국 로펌과 공식적으... '박근혜 지지' 서적 광고 낸 출판사 직원 기소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상호)는 자신이 속한 출판사의 책을 홍보하는 신문 광고에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을 실은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D출판사 상무이사 이모(56)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0월9일~10일 종합일간지 2곳에 '불굴혼 박정희'란 제목의 서적 홍보를 위한 전면광고를 냈다. 검찰 조사결과 이씨는 '위기에 강한 박... 검찰, '허위사실 공표' 김중태·우상호 수사 착수 검찰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당한 김중태 대통령인수위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과 문재인 전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측 우상호 공보단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와 새누리당이 김 부위원장과 우 단장을 각각 고발한 사건을 공안1부(부장 이상호)에 배당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은 서울시 선관위가 지난 주 김 ... 헌재, '전자발찌 소급적용' 합헌 이미 유죄판결을 받은 성범죄자라도 재범 위험성이 있을 경우 전자발찌를 부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위치추적 전자장치부착 등에 관한 법률(전자발찌법)은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전자발찌법시행 이전 범죄자들에게까지 전자발찌 부착 명령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현행 전자발찌법이 합헌이라고 27일 결정했다. ◇헌법재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