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업 10곳 중 4곳, 채용시 몰래 따지는 조건있어 기업 10곳 중 4곳은 채용공고 상에는 공개하지 않는 필수 및 우대 조건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에이치알(143240)의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480개사를 대상으로 ‘비공개 채용 조건 여부’를 조사한 결과, 40.2%가 ‘있다’라고 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기업 가운데 ‘필수조건이 있는 기업’은 25.9%(복수응답), ‘우대조건이 있는 기업’은 79.3%였다. 먼저 ... 사람인,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사람인에이치알(143240)의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201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 등이 주관하는 이번 수상은 총 628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77만2444건의 소비자 조사 및 평가단 투표를 거쳐 직접 선정했으며 사람인은 온라인 취업포털 부문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 사람인 "채용기업 5곳 중 1곳 인적성검사" 채용 시 인적성검사를 활용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기업 5곳 중 1곳에서 인적성검사를 채용 전형에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인에이치알(143240)의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262명을 대상으로 ‘채용 시 인적성검사 실시 현황’을 조사한 결과, 20.2%가 ‘실시하고 있다’라고 답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적성검사를 실시하는 이유... 사람인 “직장인 92%, 투잡 뛰고 싶어해” 직장인 10명 중 9명은 투잡을 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만큼 먹고 살기 힘들다는 방증이다. 22일 사람인에이치알(143240)의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직장인 5498명을 대상으로 ‘투잡 의향’을 조사한 결과, 무려 91.6%가 ‘투잡을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투잡 의향이 있는 이유로는 ‘월급이 너무 적어서’(49.3%,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 박재완 "대학생 연합기숙사·전세임대주택 추가 공급"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학생 주거안정을 위해 국공유지를 활용한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과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재완 장관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전월세 거주비중이 높은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대학생 주거안정 지원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부는 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