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금투협, FICC 상품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다음 달 19일부터 'FICC(Fixed Income, Currency, Commodity) 상품' 과정을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FICC관련 파생상품의 구조와 국내·외 발행사례 분석을 통해 실무지식을 습득하고 장외파생상품 계약사례 중심의 학습으로 현업에서의 FICC 운용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과정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수강생들은 금리·통...  국내주식형, 5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닷새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164억원의 자금이 유출됐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178억원의 자금이 줄어 25거래일째 순유출을 이어갔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438억원 감소한 93조2974억원으로 국내 펀드에서는 188억원이 유출했고, 해외 펀드에서는 25... (채권마감)이틀 연속 강세..外人 국채선물 사흘째 매수 채권시장이 이틀 연속 강세다. 6일 채권시장은 전날 미국 채권 금리 상승 영향에 약세로 시작했지만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사흘 연속 순매수하고 코스피 지수 또한 하락세를 보이면서 강세로 전환했다. 장 후반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대량 순매수(9347계약)함에 따라 강세 폭은 확대됐다. 앞서 미국 채권시장은 미국과 유럽 지표 개선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면서 약세 마감...  국내주식형, 나흘째 자금 순유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나흘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33억원의 자금이 유출됐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206억원의 자금이 줄어 24거래일째 순유출을 이어갔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2085억원 감소한 93조3412억원으로 국내 펀드에서는 1801억원이 유출했고, 해외 펀드에서는 2... (채권마감)강세..外人 국채선물 매수 전환 5일 채권시장은 강세 마감했다. 전날 해외 채권금리가 하락하고 이날 코스피 지수가 하락 출발한 영향에 채권금리가 내려가며 강세 장을 연출한 결과다. 장중 호주 기준금리 동결 소식에 강세 폭은 소폭 둔화됐지만 장 초반 국채선물을 순매도하던 외국인이 오후 들어 순매수세로 돌아서며 강세 폭이 다시 확대되며 강세 폭을 키웠다. 앞서 미국 채권시장은 유럽권 정치 리스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