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13 FLC)미래 인재의 최우선 조건은 '창의력' 사회 변화에 따라 기업들의 인재상도 바뀌고 있다. 이전에는 팔방미인에 이른바 말 잘 듣는 '모범생형 인재'를 선호했지만, 미래에는 창의력과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가 더욱 주목받게 될 것이란 분석이다. ◇과거, 열정적·실무형 인재 선호 현재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는 무엇일까.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꼽는 인재의 요소는 ‘열정’이다. 삼성, 현대차, SK ... (2013 FLC)대기업 고집 NO!..中企취업·창업도 '능력' 취업을 하지 못해 불안한 이들이 많다. 오랫동안 허송세월 하지 않고 학점, 어학자격증 등 적지 않은 준비를 했음에도 괜찮은 직장에 취업을 하는 것이 녹록치 않은 게 현실이다. 이미 학력 인플레이션 현상이 심화되면서 많은 구직자들이 기본소양은 충분히 갖춘 게 현실이다. 그렇다면 성공취업을 위해 구직자들에게 필요한 조건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하고 싶은 ... (2013 FLC)“하고 싶은 일을 해야 성공한다” 목표의식과 열정, 추진력, 창의력 등은 미래 인재상의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 그런 점에서 박희은 이음 대표와 미키김 구글 상무는 자신의 꿈을 향해 성공적인 삶을 이뤄가는 상징적인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의 삶이 정답이라고 볼 수는 없겠지만 분명 취업시장의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고민하는 많은 구직자들에게도 좋은... (뉴스초점)10대 그룹 사회공헌도, 현주소는? 앵커: '경제민주화'가 새해에도 여전히 우리 사회 가장 뜨거운 화두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국내 10대 대기업들의 사회공헌도를 분석해봤습니다. 뉴스토마토는 최근 3년간 사회공헌도를 분석해 대기업들이 소비자인 국민과 사회에 어느 정도 '공헌'을 하고 있는지 심도 있게 진단해 봤습니다. 산업부 김영택기잡니다. 10대 대기업들의 사회공헌도를 조사했는데, 어떻게 나왔나요? 기... SK, 최태원 회장 공백 친정체제로 보완..'따로 또 같이 3.0' 본격 시험대 SK그룹이 6일 후속 임원인사를 단행하며 조직개편을 마무리 지었다. 최태원 회장의 핵심측근들을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최 회장의 공백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흔들리는 조직 기강을 바로 세우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주목받는 인물은 단연 문덕규 신임 SK네트웍스 사장이다. 그는 2003년 분식회계 사태의 실무 책임자(재무지원실장)로 지목돼 1심에서 징역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