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교직원공제회 "올해 부동산 투자, 수익형 실물 중심"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올해 수익형 실물자산 중심으로 부동산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19일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가진 '2013년 자산운용전략 기자간담회'에서 "안정적 현금유입이 가능하고 장기적으로 자산가치 상승으로 인한 자본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오피스빌딩, 리테일, 물류시설 등 실물자산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에도 경기불... 교직원공제회 "기존 SOC사업자금 재조달 참여" 19일 교직원공제회가 서울춘천고속도로 등 기존 우량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자금 재조달에 적극적인 참여 계획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직원공제회는 이날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전했다. 인프라자산과 유사한 민간 컨세션(관리·운영권) 투자 펀드와 같이 장기적이면서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안정적 신규 수익모델을 지속 발굴한다는 방침에서다.... 교직원공제회 "국내보단 해외대체투자 확대 모색" 한국교직원공제회가 해외대체투자 확대에 발 벗고 나선다. 19일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가진 '2013년 자산운용전략 기자간담회'에서 "국내대체투자를 지난해 3조8624억원(18.6%)에서 올해 4조5740억원(20.6%)까지 늘리고, 해외대체투자를 지난해 1조783억원(5.2%)에서 올해 1조5871억원(7.2%)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시장... 교직원공제회 “대체투자·주식 늘리고 채권은 줄인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올해 대체투자와 주식투자는 늘리고 채권투자는 줄이기로 했다. 특히 대체투자에 1조8728억원을 추가 투자한다. 19일 교직원공제회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자금 운용 규모가 22조2500억원으로 전년대비 1조5058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교직원공제회는 주식에 지난해말 대비 4129억원 증가한 ... 교직원공제회 "올해 대체투자에 1조8728억 추가투자"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올해 대체투자에 1조8728억원을 추가 투자한다. 주식투자는 4129억원을 더 늘리고 채권투자 비중은 줄이기로 했다. 교직원공제회는 19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3년 자산운용전략을 발표했다. 올해 국내 대체투자는 4조5740억원(총자산 20.6%)까지 늘린다. 해외 대체투자는 1조5871억원(총자산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