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百, 체크·도트무늬셔츠 등 남성 캐주얼 셔츠 인기 최근 대기업과 공공기관들을 중심으로 쿨비즈, 웜비즈의 '비즈니스 캐주얼'이 보편화되면서 셔츠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 화이트, 블루 등 일반적인 드레스 셔츠 문화에서 체크셔츠, 도트무늬셔츠 등 캐주얼 셔츠 문화로 트렌드가 옮겨가고 있다. 롯데백화점 셔츠 매장에서도 캐주얼 셔츠가 강세다. 넥타이를 착용하는 포멀한 착장 문화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캐주얼 문화... 헤리토리, 롯데백화점 잠실점 오픈 헤리토리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오픈을 시작으로 주요 백화점 유통망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헤리토리는 지난해 전국 60여개 매장을 확보했으며, 올해는 주요 타깃이 밀집한 지역을 공략해 전국 총 100개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선우 헤리토리 사업부장은 "올해 서울의 주요 상권 내 백화점에 진출하며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캉골, 롯데백화점 잠실점 오픈 기념 이벤트 영국 캐주얼 브랜드 캉골은 오는 18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매장을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매장을 찾은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모자의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는 햇핀을 증정한다. 또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캉골의 심볼인 캥거루가 새겨진 양말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23일 오후 3시와 5시에는 지난... 롯데百, 신임 여성 점장 2명 탄생..'여풍 약진' 롯데백화점은 지난 12일 점장급 내부 인사에서 2명의 새로운 여성 점장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구리점 잡화팀 김지윤 팀장이 리뉴얼한 본점 영플라자 점장으로, 청량리점 가정팀 이주영 팀장이 영플라자 대구점장으로 발령받았다. 이로써 2011년 임명된 영플라자 청주점 이민숙 점장 포함 롯데백화점이 운영 중인 영플라자 3개점 점장을 모두 여성으로 라인업 했다.... 롯데百, 발렌타인데이 기념 이벤트 롯데백화점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전시회, 이벤트, 상품판매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갤러리에서는 박형진, 김병진, 홍경택, 황주리 등 10명의 현대미술작가들과 함께 'Be my Sweetheart展'을 진행한다. 이 전시회에서는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감정과 이미지를 표현한 40여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롯데갤러리 일산점(2.1~2.24), 영등포점(2.14~3.1),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