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문화재청 <전보> ◇과장급 ▲문화재청책국 고도보존팀장 박한규(서기관) ▲문화재보존국 천연기념물과장 이상걸(부이사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교육기획과장 남기황(서기관)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장 김삼기(학예연구관)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 김성범(학예연구관) <파견> ◇과장급 ▲세종연구... 문화재청, 증강현실 앱 '내 손안의 덕수궁' 서비스 문화재청이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해 덕수궁과 관련 문화 유산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24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폰 앱 '내 손안의 덕수궁'은 국내 최초로 문화재에 최신 IT기술인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안내서비스다. 중화전 현판 등 특정이미지를 스마트폰 앱 카메라가 유도하는 대로 인식하면 가상의 세계로 전환되... 문화재청, 중국어 경복궁 전문해설 한시적 제공 문화재청이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 중국어 전문해설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궁궐 중 중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경복궁이 대상이며, 기간은 2월1일~3월31일과 6월1일~7월31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다. 기존의 궁궐 정규 안내해설은 그대로 운영한다. 예약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 또는 경복궁관리소 누리집(www.royalpalace.go.kr)에서 예... 문화재청, 전승의 맥 잇는 '중요무형문화재' 새 정비 문화재청이 17일 주요무형문화재 전승 활성화를 위해 인정 보유자 명단을 일부 정리해 발표했다. 우선 중요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보유자로 김영재, 이보현을 새로 인정했고, '궁중채화(宮中綵花)'를 중요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하면서 황을순을 보유자로 인정했다. 또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로 신영희, 김청만을 인정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