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구찌, '플로라 아카이브 전시회' 개최 구찌는 다음달 4일부터 17일까지 청담동 구찌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플로라 아카이브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찌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이탈리아 피렌체에 위치한 구찌 뮤제오에 보관된 스카프와 핸드백, 드레스, 블라우스 등 플로라 아이콘이 적용된 약 60여 점의 역사적 아이템을 공수, 국내에 최초 공개한다. 이와 함께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 구찌, 핸드백 평균 4.8% 가격 인상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가 지난 1월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 가격인상을 단행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구찌는 이날부터 핸드백은 평균 4.8%, 지갑은 평균 3.7% 가격을 올렸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구찌는 핸드백은 약 4%, 지갑은 약 5~11% 가격을 올린 바 있다. 이번 가격인상으로 뉴뱀부백은 300만5000원에서 319만5000원으로 6.3% 올랐고 스터럽백은 358만원에서 369만5... 구찌, '차임 포 체인지' 글로벌 캠페인 전개 구찌는 전 세계 여성과 여자 어린이의 '교육·건강·인권'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해결을 위해 글로벌 캠페인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 이하 CFC 캠페인)'를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구찌는 종소리를 의미하는 '차임(CHIME)'의 뜻과 같이 CFC 캠페인을 통해 세계 곳곳의 여성과 여자 어린이의 교육·건강·인권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피해 여성과 ... 마리오아울렛, 프라다·구찌 해외 명품 최대 70% 할인 마리오아울렛은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3관 11층 특설 행사장에서 프라다, 구찌, 펜디, 지방시, 토리버치, 코치 등 총 25개 해외명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는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방시, 끌로에, 펜디, 이브 생 로랑, 마크 제이콥스 등의 브랜드에서 이월 상품뿐만 아니라 올 봄·여름 시즌 신제품을 함께 판매한다. 신제품임에... 구찌, 14일부터 핸드백·지갑 가격 최대 11% 인상 샤넬, 프라다, 루이뷔통에 이어 그동안 가격인상을 억제했던 구찌가 가격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4일 구찌 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핸드백 종류는 약 4%, 지갑은 약 5~11% 가격이 오른다. 핸드백은 소호(SOHO) 토트백 라인, 지갑류는 수키(SUKEY), 지지 피어스(GG PIERCE), 다이스(DICE) 라인 등 일부 인기 품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현재 195만원인 소호 라인 토트백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