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 2년 연속 적자..요금인상 협의 중 우정사업본부(우본)가 우편사업 부문에서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우본 우편사업 부문은 지난 2011년 439억원의 적자를 기록한뒤 지난해까지 707억원의 누적 적자를 보였다. 우편사업은 지난 2010년까지는 흑자기조를 유지해 왔으나 2011년부터 적자로 돌아섰다. 우본은 이에 대해 "인터넷, 스마트폰 등 정보통신 발달로 우편물량... 우정사업본부, 무의탁 환자 무료 야간간병서비스 제공 우정사업본부가 무의탁 환자를 위해 무료 야간간병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9일 '2013년도 무의탁환자 무료 야간간병지원 사업' 발대식을 갖고 무료 간병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예금사업단장,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 서울시립동부병원장, 간병인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001년부터 4만 여... 우정본부, 18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발행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제18대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를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되는 우표는 기념우표 1종 200만 장, 시트 1종 20만 장, 기념우표첩 1종 1만 부 등이다. 발행일부터 전국 3600여개 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판매가격은 우표 270원, 시트 540원, 기념우표첩 2만원이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기념우표는 박근혜 대통... 우본, 올해 공익사업 킥오프..총 81억원 투입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전국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총 81억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추진한다. 우정사업본부는 19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김명룡 본부장과 조흥식 공익사업운영위원장, 윤후상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 등 사회복지전문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우정사업본부 공익사업 킥오프'행사를 개최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