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카드, ‘숨은 맛집’ 소개에 직접 나서 신한카드는 전국 맛집의 상세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맛집을 방문하는 ‘고객의 날’ 행사를 오는 30일까지 일주일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한카드 임직원 3000여명은 1인당 1개 이상의 맛집을 방문해 메뉴 및 가격, 주차정보, 금연여부, 이용시간 등 상세 정보를 스마트폰 전자지갑 어플리케이션인 ‘스마트 월렛’에 등록해 고객에게 제공한다. 임직원...  다날, 증권사 호평에 '상승' 다날(064260)이 증권사 호평에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8분 현재 다날은 전 거래일에 비해 350원(2.67%) 오른 1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민정·황승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휴대폰 결제는 게임·음악과 같은 디지털 콘텐츠 위주에서 실물로 확산되고 있다"며 "스마트폰 바코드를 통한 휴대폰 후불결제서비스와 전자직불서비스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어 수익 확대가 ... 5월부터 카드사 DCDS 수수료 12% 인하 다음달부터 카드사의 '채무면제·유예상품(DCDS)'의 수수료율이 평균 12% 인하된다. 또 DCDS 가입자가 사망할 경우에는 별도의 청구절차 없이도 즉시 채무를 면제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17일 이같은 내용의 'DCDS 제도개선 및 미수령보상금 찾아주기 추진 결과'를 발표했다. DCDS는 신용카드사가 매달 회원으로부터 일장한 수수료를 받고 회원이 사망, 질병 등 사고가 ... "GS수퍼마켓에서 비자카드 쓰고 경품 받으세요" 비자는 GS수퍼마켓과 손잡고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만원 이하 소액 결제시 서명없이 간편하게 결제하는 비자의 ‘무서명(No Signature Required)’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9일부터 5월5일까지 전국 GS수퍼마켓에서 3만원 이상 비자로 결제시 자동 응모된다. 1등 10명에게는 최신 LG탭북 엑스노트, 2등 20명에겐 실... 카드사 리볼빙 현혹 '주의' #직장인 박 모씨는 최근 한 카드사로부터 리볼빙 신청을 권유하는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상담원은 "연체시 기록이 남지 않는 서비스"라며 "당장 이용하지 않아도 일단 신청해놓으면 나중에 편리하다"고 말했다. 연체이자율보다 수수료도 낮다며 서비스 장점만 전했다. 카드사들이 리볼빙결제서비스 신청을 권유할 때 연체기록이 없다는 이점만을 강조하고 금리, 신용등급 등 유의사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