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기초과학 연구 및 사업화 통한 창조경제 실현" 미래창조과학부와 기초과학연구원이 '제1회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포럼'을 내달 28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JW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연다고 30일 밝혔다. '혁신을 이루는 힘, 기초과학'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기초과학을 통해 창의성과 혁신을 이끌고, 기초과학연구원·벤처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기초과학 성과를 사업화로 연계하는 창조 생태계 구축 방안... U+ LTE 고객만 '표준요금제' 가입 불가..'상대적 박탈감' LG유플러스 LTE 고객들이 표준요금제에 가입할 수 없어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표준요금제는 음성통화 위주로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요금제로 기본료 1만1000원 정도에 문자 50건만 기본 제공되며 문자나 데이터 등은 사용량대로 과금된다. 데이터 사용량은 극히 적고 음성통화만 소액 이용한다거나 LTE폰을 세컨드폰으로 이용하고 싶은 고객들은 1만원 초반대의 저렴한 ... 미래부, 연구실 사고조사단 15인 위촉장 수여 미래창조과학부는 전기·소방·화공·가스·기계분야 전문가 15명으로 연구실 사고조사단을 구성하고 이들을 사고조사반원으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사고조사단은 전기·소방·화공·가스·기계분야에서 각각 3명의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2년 동안 사고조사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정부는 중대사고나 사회적 이슈가 되는 연구실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5명 내외로 사고... "빛의 '산란' 이용한 나노입자 기반 슈퍼렌즈 개발"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연구진이 빛의 '굴절'을 이용하는 보통의 광학렌즈와는 달리 빛의 '산란'을 이용해 기존 광학렌즈보다 3배 가량 뛰어난 해상도를 갖는 나노입자 기반의 신개념 슈퍼렌즈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슈퍼렌즈는 100㎚(나노미터) 크기의 세포내 구조와 바이러스 등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광통신과 최첨단 반도체 공정 등에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 (인사)미래창조과학부 ◇ 실·국장급 ▲기획조정실장 이창한 ▲미래선도연구실장 양성광 ▲방송통신융합실장 최재유 ▲대변인 민원기 ▲창조경제기획관 노경원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조경식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김선옥 ▲미래선도연구실 연구개발정책관 이근재 ▲미래선도연구실 연구공동체정책관 용홍택 ▲미래선도연구실 우주원자력정책관 문해주 ▲과학기술정책국장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