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우리로광통신, 18억 규모 공급계약 우리로광통신(046970)은 JK네트웍스 인도네시아(JK networks Indonesia)와 18억 4300만원 규모의 스플리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우리로광통신, 홍호연 대표 신규 선임 우리로광통신(046970)은 25일 홍호연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우리로광통신 김국웅 대표이사 회장 타계 국내 최대 광분배기 전문기업 우리로광통신(046970)은 고(故)김국웅(사진, 75) 대표이사가 전날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향년 75세로로 타계했다고 12일 밝혔다. 故 김국웅 회장은 1998년 광산업 불모지였던 국내에서 광분배기 사업을 시작해 시행착오 끝에 자체기술을 확보했다. 이에 우리로광통신은 현재 글로벌 광분배기 분야에서 기술과 생산능력 부문을 선도... 우리로광통신, 대표이사 변경 우리로광통신(046970)은 11일 김국웅 대표이사가 별세함에 따라 추후 이사회에서 신규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김국웅 전 대표이사의 상속 등 관련절차가 마무리 되는 대로 최대주주 변경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로광통신, 지난해 영업익 22억원..전년比 73.8%↓ 우리로광통신(04697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2억5600만원으로 전년대비 73.8% 감소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6.9%, 71.1% 줄어든 188억4700만원과 23억3500만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