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산업부, 올해 우수기술연구센터 대상 기업 48개 선정 정부가 기술 잠재력을 지닌 중소·중견기업 부설연구소를 지원하는 우수기술연구센터(ATC) 사업대상자로 올해 48개 기업을 새로 선정했다. 또 ATC 기업 채용박람회도 열어 기술성과를 채용으로 바로 연결시킬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ATC 사업 대상자로 48개 중소·중견기업 부설연구소를 선정하고 사업 성과와 채용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2013 ATC 성과... 新통상 로드맵 무게추..RCEP와 TPP 중 어디? 정부가 지역통합형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주도권을 쥐겠다고 천명했다. 이에 따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중 어디에 무게추를 둘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지난 13일 현오석 기획재정부 장관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한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한-미 FTA 등 개별국과의 FTA보다 지역... 윤상직 산업장관 "이번 정부서 전력문제 해결..기업도 노력해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번 정부 안에 전력대란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매년 동·하계마다 반복되는 전력 문제를 계속 버려두면 국가 경쟁력에 떨어지는 등 문제가 심각해진다는 것이다. 윤상직 장관은 19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변종립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과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삼성전자(005930), 현대차(0053... 전력대란 얼마나 심하길래..정부-산업계 절전경영 선포 연일 기온이 30℃까지 치솟는 가운데 원전 일부가 가동을 멈추는 등 올여름 최악의 전력대란이 예상되자 정부와 산업계가 절전경영을 선포했다. 정부는 산업계에 절전 매뉴얼을 제시하고 기업은 절전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한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경영자총협회 관계자, 변... 바이오로 창조경제를..'2013 KOREA 바이오경제포럼' 정부가 바이오산업에서 상생협력과 창조경제 방안을 찾는 자리를 만든다. 국내 바이오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와 산업화, 인력, 인프라 등 전반적인 바이오산업 발전전략을 논의하자는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함께 19일 서울 서초구 팔레스 호텔에서 산업부와 산기평 등 정부·관계기관, 바이오산업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2013 KOREA 바...